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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
아침가리계곡
자가용 20분소요 (25KM)
구룡덕봉(1,388M) 기슭에서 발원하여 20km를 흘러 방태천으로 들어간다. 상류는 월둔, 명지거리, 방동약수를 잇는 도로와 인접해 있지만 하류로 갈수록 한적하며 원시림을 느끼게 하는 골짜기를 간직 하고 있다. 사람의 손때가 묻지 않아 맑은 물에서는 열목어가 살고 있고, 수달(천연기념물 330), 족제비, 하늘다람쥐(천연기념물 328) 등 희귀동물을 볼 수 있다.
내린천계곡, 래프팅
자가용 5분소요 (5KM)
푸른 물줄기와 기암괴석이 한데 어우러진 선경(仙境)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계곡을 꼽는다면, 대번에 강원도 인제군에 자리잡고 있는 내린천을 떠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내린천은 강원도의 깊숙한 골짜기를 가로지르는, 그 길이가 무려 70KM에 이르는 긴 물줄기이다.
방동약수
자가용 3분소요 (4KM)
방동약수는 기린면 방동리에 위치하고 있다. 기린면 사무소에서 추대 계곡쪽으로 약20KM를 가면 오른쪽으로 약수입구가 있다. 방동약수) 는 자연보호중앙협의회에서 '한국의 명수'로 지정할 만큼 효험이 있는 신비의 물로서 물맛도 물맛이지만 인제군 특유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한번 찾아가 볼 만한 곳이다.
방태산(자연휴양림)
도보 10분소요 (3.5KM)한국판 노아의 방주(舟)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이름 그대로 방태산, 이다. 臺山이 芳台山이 되었고 아직도 계곡에는 방대천( 川)이 흐르고 있다. 방태산 정상에는 약 2톤 가량의 암석이 있었고 여기에 는 수작업으로 정을 꽂아 놓은 구멍이 있었는데 옛날 대홍수가 났을 때 이 곳에다 배를 떠내려가지 않게하기 위해 밧줄을 매달았다고 하여 그 돌을 가르켜 배달은 돌(배달은 점, 해발 1415.5미터)이라고 부르며, 그당시를 입증해 주기라도 하듯 방태산 정상에는 지금도 | 바위틈바구니의 흙이나 모래속에서 조개 껍질이 출토되고 있다고 하나 현재는 그 돌은 찾아볼 수 없다.

곰배령
자가용 20분소요 (15KM)최근 인터넷 등 언론에 유명 산행지로 게재되면서 탐방객들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2009.7.15부터 점봉산 일원 2049HA의 원시림 가 운데 일부구간(진동-강선리-곰배령)에 대하여 생태체험장으로 개방되었습니다. 곰배령은 경사가 완만하여 할머니들도 콩자루를 이 고 장보러 넘어다니던 길이다. 가족단위의 탐방코스로 훌륭할뿐 아니 라 죽기전에 가보아야할 아름다운 산으로 소개되고 있다.

인제오토스피디움
자가용 30분소요 (21KM)인제 스피디움은 3.98KM의 국제자동차 경주시설을 비롯해 호텔, 콘도 등의 숙박시설, 자동차 관련 교육 및 체험 시설을 갖춘 국내 유일의 복합 자동차 전문 콤플렉스 시설 입니다.

백담사
자가용 60분소요 (60KM)외설악을 찾는 사람들이 신흥사를 거쳐 설악산을 구경하듯, 내설악을 찾는 사람들은 의례 백담사 거쳐 내설악을 찾게 된다. 지금의 백담사는 1919년 4월에 당시의 주지 인공선사가 복구한 것 으로 백담사의현존건물로는 극락보전을 비롯하여 산령각(山) 화엄실법화실 요사채 만해기 념관과 함께 3층석탑 1기가 있다. 백담사는 여러 차례 절이름이 바뀌었고 위치도 달라졌기 때문에 그 전모를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대체로 화엄학이나 천태(天台) 등 교학계통을 연구하는 사찰이었으리라 짐작되며 이곳을 기점으로 하여 오세암 봉정암 등은 모두 유명한 기도 도량이다.

동해바다
자가용 30분소요 (35KM)펜션에서 자가용 30분만 가다 보면 동해안의 출렁이는 파도와 백사 장을 만날 수 있다. 하조대와 낙산해주욕장등 7번 국도를 따라 가다. 보면 멋진 동해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먹을 거리가 있다. 10분 정도 더 달리다 보면 설악해맞이 공원과 속초해수욕장에 이른다.

3군단
자가용 10분거리본부, 포방여대, 공병여대, 통신여대가 있는 3군단이 있습니다.
